대한웰다잉협회 서울지부는 2026년 10월 8일(목) 11:00-17:00,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을 주제로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열매 후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최로 시민들이 삶의 가치를 돌아보고,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미리 준비하는 웰다잉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협회 서울지부가 주관이 되어 이현정지부장, 이계상본부장, 강병권이사, 공요환이사, 김도연사무국장, 전종만, 김영옥, 이미숙, 서정숙, 김선미, 김남숙, 신동희, 최유재 회원 등 13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1. 내 인생의 한 줄, ‘나만의 인생 액자’
시민들이 자신의 삶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인생의 의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이를 캘리그라피 액자로 제작해 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나만의 인생 문장을 아름다운 글씨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한 재료가 오전 중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 사전장례의향서 작성 안내
자신의 장례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미리 정리해 보는 사전장례의향서 작성 활동을 통해 웰다잉의 의미를 알렸다. 참여자들은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일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생전이별식에 대한 희망을 나누기도 했다. 아울러 협회에서 추진하는 ‘엔딩플래너’ 활동도 함께 홍보했다.
3. 서울지부 웰다잉 기본교육 홍보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서울지부에서 진행할 제4차 웰다잉 기본교육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웰다잉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도 있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정보 안내를 통해 웰다잉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특히 ‘나만의 인생 액자’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가치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전장례의향서 안내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미리 준비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웰다잉협회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돌아보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