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호스피스·완화의료, 가정에서의 임종 돌봄 등 생애말기 돌봄과 웰다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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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가족과 대화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의 호스피스 이용 안내와 가정 임종 과정에 대한 설명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강의는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자기결정 역량과 돌봄 준비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대전지회(대전지회장 임경태)의 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