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웰다잉협회 전남광주지부-광주시 북구 노인종합복지관, 웰다잉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웰다잉협회 전남광주지부와 광주시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4일 오후 2시, 광주시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웰다잉협회 전남광주지부 측에서 서인호 지부장, 길윤희 고문, 홍영순 사무국장, 박창옥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김영옥 관장, 김유진 과장, 이영광 담당자가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대상 웰다잉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웰다잉 교육과 프로그램 관련 콘텐츠 및 교안 개발, 전문 자료 지원 등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노인들의 삶의 의미와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확산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인호 전남광주지부장은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의미와 존엄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 복지 증진과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